담임목사 칼럼
씨앗을 심는 삶
김성오는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매일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1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거나, 0.5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는 욕심을 부리면, 금방 바닥이 드러나고 더 이상 수확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기대하며, 바라보며, 긍정하며 씨앗을 심을 때,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일어나고, 놀라운 성공의 결과도 쌓이게 됩니다. 한 개를 한순간 백 개로 만드는 건 어렵지만 하나를 둘로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꿈이 현실이 됩니다.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도 아름다운 결실의 꿈을 꾸면서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교의 ‘해바라기 피는 마을’입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마을에
해바라기 핀다
갇혀 있는 사람의 마음에도
노오란 햇살이 퍼져
온 천지가 눈부시다
지난 여름
그 어둠 속에서
열리던 빛
눈물이 비친다
이제 아무 푯대없이
휘청휘청해서는 안 된다
바울처럼 긴 날을 걸어서
까만 씨를 심어야 한다
해바라기 피는 마을에
성도는 무엇보다도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풍성한 열매를 바라며 말입니다. 시 125:5-6은 변함없이 씨앗을 뿌리는 자에게 주시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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